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부산 선수단 결단식이 10월 10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선수, 임원, 보호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심히 훈련 중인 슐런 대표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로 결의하였다.
김훈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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