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기원을 위한 제26회 부산시 장애인생활체육 대축전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스포원 등에서 열린다. 이번 장애인생활체육 대축전에는 21개 종목에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4,500여 명이 참가한다. 사진은 대회 첫날 개회식에 참석한 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약하고 있는 슐런 선수들이다.
김훈 다른 기사 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